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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08

박나래·성훈, 악성 성루머에 "선처·합의없다! 강경대응!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말도 안 되는 악성 루머에 제대로 뿔이 났다. 양측 소속사는 곧바로 입장을 내고 선처 없는 대응을 예고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훈과 박나래가 서울 소재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는 글이 게재됐다. 그 과정에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성적 표현이 포함돼 논란이 가중됐다.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15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

오늘의핫이슈 2023.05.16

반성의 시간입니다

며칠동안 뉴스를 포스팅하면서 느낀 얼얼한 점 .. 아 반성합니다 저는 지금 티스토리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모두 수익화를 꿈꾸고 있지만 거기에 내 디자인을 홍보하는 마음도 큽니다. 그런데 요며칠은 정말 돈에 눈이멀었는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보성 글을 포스팅해봤어요. 당연히 정보성글이 나쁜다는 건 아닙니다. 지금 가장 떠들석한 뉴스들로 포스팅을 짜집기해서 올렸더니 방문자수가 깜짝놀랄만큼 업업업! 되고있는거에요. 거기에 혹해서 아! 이거구나 싶어서 가장최근뉴스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확 띄는 뉴스들로만 몇번 포스팅을했더니 내 티스토리블로그 최고의 방문자가 유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지금 핫한 뉴스들만 올리면 나 금방부자되겠다 싶어서 신이났었습니다.수익도 매번 0.1달러 0.2, 0.3 이던 제 블로그..

애드센스 2023.05.15

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여가수 사망 사실이었다..댓글창 폐쇄

30대 트로트 여가수의 사망설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경찰에 따르면 가수 A 씨(30)가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A 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사망 보도가 처음 나오고 30대 국악 전공 트로트 여가수라는 키워드로 지목된 A 씨가 하루 전까지 스케줄을 소화했기에 진위 논란이 일기도 했다.하지만 결국 맞는 것으로 확인됐고, A 씨의 현재 채널 댓글창은 닫힌 상태다. 한편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한 A 씨는 한 지상파 음악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가오갤3' 12일째 1위, 이번 주 300만 돌파…'마리오' 200만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12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 ‘가오갤 3’는 25만 5566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72만 5938명. 이번 주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프랫)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올해 최고 흥행작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548만여명..

오늘의핫이슈 2023.05.15

넷플릭스에서 '택배기사' 보자! 넷플릭스 신작 택배기사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가 드디어 오늘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택배기사'만의 독보적 세계관에 함께한 배우들은 저마다 매력 포인트를 짚으며 시청을 독려했다. 가장 강한 택배기사이자 전설로 회자되는 5-8로 분한 김우빈은 “각자 인물들이 움직이는 이유들이 분명하다. 그들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각 캐릭터의 마음들을 생각해 보신다면 더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각 캐릭터를 움직이게 했던 원동력을 언급했다. 사막화된 세계에서 지금의 질서를 세운 천명그룹 류재진 회장의 아들이자 야심 넘치는 천명의 대표 류석 역의 송승헌은 “서로..

오늘의핫이슈 2023.05.13

트로트 가수 해수, 사망설..당사자 '연락 두절'

트로트 가수 해수가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연락두절인 상태로 관계자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게 한 관계자에 따면 전화를 시도했지만 해당 번호에선 통화 연결음만 들릴 뿐, 당사자 또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것. 이에 대해 12일 '30대의 숨진 트로트 여가수 A씨'로 지목된 상황이다. A씨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그녀의 근황이 궁금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과 팬카페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이 차례로 올라왔다. 지인으로 보이는 이들도 "해수야 너 아니지? 답글 달아줘 카톡 주거나", "아라야 사랑하는 내친구 아라야.. 옆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정말"이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해수는 아무런 댓글도 남기지 않은 것이 확인되고 있어 의혹이 증폭..

오늘의핫이슈 2023.05.13

아이유 표절의혹에 boo 작곡가 100% 제 창작곡이라 반박

가수 아이유의 ‘부’(boo)를 작곡한 작곡가 한상원이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한상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이유가 부른 곡 ‘부(boo)’를 둘러싼 표절 의혹에 반박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2008년 당시 신인가수였던 아이유의 곡 의뢰를 받고 제가 선택했던 장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인 ‘80년대 여성 댄스 팝’이었다”며 “당시 어린 학생이던 아이유를 보고 ‘발랄하고 귀여운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댄스곡’을 생각하였고 ‘boo’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You’re my boo’라는 핵심 가사와 Hook(후렴)의 ‘이미지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80년대 여성 댄스 팝’의 비트의 공통성과 편곡 방식을 구현하여 곡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한상원은 표절 의혹과 관련 “유튜버분이 주장하시는 곡..

오늘의핫이슈 2023.05.12

어제자 꼬꼬무 학교폭력편 우리가 기억하는 그 사진....

하루에 4,50통씩 총 273통 승민이를 말로도 죽였던 두 아이들. 이들은 "장난으로 한 일인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라며 반성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말을 했다. 그리고 이들은 승민이 투신했던 그날, 여느 때처럼 자연스럽게 승민의 집의 도어키 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승민이 있는지 확인했다. 집에 누구도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둘은 아파트 경비원에게 "이 집에 사는 친구가 떨어졌나요?"라고 물었다. 이들은 승민이 투신을 결정할 만큼 끔찍한 폭력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자신들의 범행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 따위 없이 "선생님한테 혼나면 인정하지 뭐"라며 가볍게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자신들이 촉법소년이라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들이었다. 그러나..

카테고리 없음 2023.05.12

닥터 차정숙' 김병철X명세빈, 싸늘한 분위기…불륜 관계 파국인가...

‘닥터 차정숙’ 김병철, 명세빈의 이중생활에 위태로운 균열이 발생한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제작진은 12일, 서인호(김병철)와 최승희(명세빈)의 냉랭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차갑게 돌아선 최승희, 그리고 홀로 남겨진 서인호의 굳은 얼굴은 이들에게 찾아온 격변을 짐작게 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서인호, 최승희의 비밀관계가 들통났다. 상상도 못 한 서인호의 비밀에 가족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가족 모두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차정숙(엄정화) 역시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남편 서인호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 차정숙, 모든 걸 바로잡겠다고 결심한 최승희, 차정숙을 향한 감정을 깨닫기 시작한 로이킴(민우혁)까지. 예측 불가한 관계의 터닝 포인트가 후반부를 어떻게 뜨겁게..

오늘의핫이슈 2023.05.12

'꼬꼬무' 12년 전 대구 학폭 사건, 세상에서 가장 긴 하루

5월 11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2011년 대구 중학생 학교 폭력 사건'의 진상에대해 방송했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가 물씬 풍기던 2011년 12월 20일. 지영씨는 언제나처럼 귀염둥이 아들 승민이의 배웅을 받고 출근길에 올랐다. 그런데 직장에 도착한 지 몇 분이나 지났을까? 지영씨는 경찰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집으로 급히 돌아가야 했다.'교통사고인가? 아냐 별일 아닐 거야' 불안한 마음을 애써 감추며 집으로 돌아간 지영씨가 마주한 건 화단에 덮인 하얀 천이었다. 흰 천을 걷으니 불과 몇 분 전까지 출근길을 배웅해주던 아들, 승민이가 누워있었다. 경찰 말로는 승민이가 스스로 창밖으로 뛰어내린 것 같단다. 지영씨는 승민이를 끌어안고 한..

오늘의핫이슈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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