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성소은입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이제 자주자주 찾아올게요 ㅠㅠㅠㅋㅋ 게으름이란..참 ㅋㅋㅋ 오늘도 어제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럭키 자랑하러왔어요!! 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매일매일이 심쿵심쿵입니다 ㅋㅋ 아침에 눈만 뜨면 이렇게 쪼로로록 달려와 예쁘게 안기는 우리 김럭키 ㅋㅋ 머리가 산발이네요 ㅋㅋ 그래도 귀여워 죽음이에요 ㅋ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생물체가 존재하다니 ㅠㅠㅠ ㅋㅋㅋㅋ 영업제한 풀렸을때 놀러가서 엄마아빠 고기먹을때도 저케 얌전히 앉아서 기다려주는 우리럭키랍니다 ㅋㅋㅋㅋㅋ 눈이 너무커서 깜짝깜짝놀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눈크기를 부러워하는 사람 1인 추가요...ㅋㅋㅋ 친한 지인에게 펫시트를 얻어서 이렇게 애용을 잘 한답니다 ㅋㅋ 어느날 새벽 목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