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김럭키

안녕하세요 감성소은입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이제 자주자주 찾아올게요 ㅠㅠㅠㅋㅋ 게으름이란..참 ㅋㅋㅋ

오늘도 어제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럭키 자랑하러왔어요!! 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매일매일이 심쿵심쿵입니다 ㅋㅋ

 

아침에 눈만 뜨면 이렇게 쪼로로록 달려와

예쁘게 안기는 우리 김럭키 ㅋㅋ 머리가 산발이네요 ㅋㅋ

그래도  귀여워 죽음이에요 ㅋ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생물체가 존재하다니 ㅠㅠㅠ ㅋㅋㅋㅋ

 

영업제한 풀렸을때 놀러가서 엄마아빠 고기먹을때도 

저케 얌전히 앉아서 기다려주는 우리럭키랍니다 ㅋㅋㅋㅋㅋ 

눈이 너무커서 깜짝깜짝놀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눈크기를 부러워하는 사람 1인 추가요...ㅋㅋㅋ 

친한 지인에게 펫시트를 얻어서 이렇게 애용을 잘 한답니다 ㅋㅋ

 

어느날 새벽 목욕 하고 뽀송뽀송해진 오늘의 김럭키 

얼마나 귀엽고 씩씩한지! 이제 1살이라고 목욕도 잘한다구요 ㅎㅎ 

저 애착 우드스틱은 여행에도 필요한 필수품입니다....ㅋㅋ 없으면 큰일나요 ㅋㅋ

 

오늘의 김럭키 확대샷 ㅋㅋ 저케 귀엽게 웃으면서

날 쳐다볼때 나는 출근하기가 싫어진답니다...

오늘같은날 증말루...하기싫어............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니까......ㅋㅋ 럭키와 함께하고싶네요 ㅋㅋㅋ

 

 

엄마아빠없이 처음으로 삼촌집에 놀러갔는데

저 꼬리가 살랑살랑이아니라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나오지 않고 

우울해 해서 결국 약2시간만에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온 우리럭키

엄마아빠없이는 안되나봐요 우리럭키는..... 감동이면 감동이고 씁쓸하면 씁쓸해요 

엄마아빠없이도 잘 지내길 바라는데 ㅠㅠ 비숑의 특징이라고하네요!

 

오늘의 김럭키 사진은 요기까지입니다!

이제 티스토리에 집중 또 집중하면서 

럭키사진과 디자인사진 듬뿍가지고 올게요1 

오늘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이브 보내시길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