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비숑 김럭키 오늘도 귀엽다

오늘도 귀여운 김럭키 오늘 미용하고 와서
너무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미니비숑답게 머리도 동글동글 미용실에서
귀엽게 리본도 달아줘서
귀여운얼굴 더 귀여워졌다
어제도 귀엽던 김럭키 오늘도 귀엽다
이렇게 귀여우면 엄마 심장터져요ㅠㅠㅠ

럭키의 가장 큰 매력은 저 앞발
털이 동글동글 귀엽게 미용이 되어
진짜 인형이 따로없다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지
지금 가게에서 일하는 중에
오빠에게 사진받아서 보는 중인데 하루종일 보다가
이건 나만 보면 안되겟다 싶어서 바로 포스팅!!!
우리집은 더럽고 청소도 안되어 있어 지저분하지만
럭키가 있음에 우리집도 예뻐보이는 마법이!!!! ㅎㅎ

미용실 원장님의 센스에 저 리본이
럭키의 매력을 더욱더 발산시키는 것같아 엄마로써 뿌듯
2022년이되어 우리 김럭키는 2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아가아가한 미니비숑이라
넘나 귀여워

저렇게 고개를 갸우뚱할때마다 간식을 던져주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간식은 조금만!!! 사료를 먹으라규!!

럭키가 더 나이 안먹고 나와 항상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귀여운 미니비숑을 보신적이 있나요??
우리럭키 만큼 예쁜 미니비숑은 보기 힘들거에요 ㅎㅎㅎㅎㅎ
고슴도치맘 감성소은이랍니다 ㅎㅎㅎ
다음엔 더 귀여운 김럭키의 모습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