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70억대 건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5월 법인 명의로 서울 역삼동 소재 건물을 74억 원에 계약한 정상훈은 올 3월 잔금을 치르며 건물주가 된 것으로 10일에 알려졌는데, 정상훈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상훈님이 매입한 건물 부근은 오피스 형태 근린생활시설로 빠르게 변화중인 곳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연예계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배우입니다 대학로에서는 그래도 꽤 알려진 배우이며, 신인 시절 드라마와 뮤지컬계에서 활동했으나 약 17년 간의 무명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무명시절 과거 한 방송에 출현해서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