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때문에 요즘 쇼파에서 자는날이 너무너무많아요 오빠가 병원 입원한 사이에 우리럭키가 분리불안이 와서 혼자있으면 너무 울어서 ㅜㅜ 교육 다시 시키기전엔 좀 더 많이 같이있어주려해요 오늘도 허리를붙잡고 쇼파에서자는데 무언가가 내 종아리사이에서 꼼지락꼼지락... ㅋㅋ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바로 핸드폰부터 들이댓습니다 ㅋㅋ 지금 이렇게포스팅중엔 제 배위에 누워서 절 쳐다보고있네요... 실시간 김럭키양 💓 졸려죽겟다는표정이에요!!' 아 오늘 요놈을 어떻게 떼놓고 출근을 하나 ㅠㅠ 짠- 합니다요 ㅠㅠㅠ 오늘은 이른 포스팅!! 사랑하는 우리 이웃님들 럭키보고힘내세영🐶🍀